까끌한 식감에 현미밥 포기했다면 주목할 소식.
췌장 보호는 물론 다이어트 효과까지 입증된 ‘황금빛 곡물’이 식탁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당뇨 예방과 체중 감량을 위해 까끌한 식감의 현미밥을 고집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꾸준히 먹기 어렵고, 기대만큼 혈당 조절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최근 건강 식단 트렌드에서 현미보다 뛰어난 혈당 관리 능력과 췌장 보호 효능을 입증한 ‘슈퍼 곡물’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 곡물들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역 의사들조차 주목하는 이 곡물들의 효능 뒤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있다.
이집트 왕실 곡물이 혈당을 잡는 이유
특히 달걀의 두 배가 넘는 천연 셀레늄을 함유해, 염증으로부터 췌장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현미 3배 식이섬유, 포만감의 비밀
파로에 농축된 수용성 식이섬유 함량은 현미의 3배에 달한다. 이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묵직한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막는다. 뱃살과 내장지방을 동시에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상의 탄수화물 대안이 될 수 있다.
혈당 부담 낮추는 잡곡밥 황금 배합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