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해산물 모두 불포화지방산 풍부하지만 결정적 차이는 ‘이 성분’.
노년층 건강에 특히 중요하다.
두 해산물 모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해 효능이 비슷해 보이지만, 핵심 영양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면 선택지가 달라진다.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더 현명한 선택이 가능한 배경이다.
꽁치가 혈관 건강에 좋다는 건 익숙한 사실이다
이 성분들은 혈중 유익한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고 손상된 혈관 벽을 튼튼하게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성인병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 이들에게 꽁치가 꾸준히 추천되는 이유다.
홍합의 진짜 가치는 다른 곳에 숨어있다
잦은 음주나 피로 누적으로 간 건강이 걱정된다면 홍합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이 성분들은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홍합의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평소 식단이 짜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혈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철분 역시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기여한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