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전 체력부터 챙기는 여배우, “굶는 건 절대 안 한다”는 그의 관리법

필라테스, 요가 외에 그녀가 ‘이 운동’까지 챙기는 진짜 이유

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은 결혼 24년차, 24살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날씬하고 탄탄한 라인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그 비결로 흔히 혹독한 식단을 떠올리지만, 실상은 다르다. 이요원의 관리법 핵심은 ‘체중 감량’이 아닌 ‘체력과 균형’에 맞춰져 있다. 꾸준한 운동과 그에 맞는 식단이 비결의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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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녀가 선택한 운동 종류와 “운동한 것이 아까워 식단을 관리한다”는 발언 속에는 장기간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는 현실적인 철학이 담겨있다.

단순 체중 감량 아닌 체력 관리에 집중한 이유

촬영 스케줄이 잡히면 이요원이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은 운동이다. 전국을 오가며 진행되는 고된 일정 속에서 단순히 마른 몸보다 지치지 않는 체력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요가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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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필라테스는 이요원의 몸매 관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몸의 중심부인 코어를 단련하고 자세와 균형을 바로잡아 주기 때문이다. 이는 그녀처럼 마른 체형을 유지하면서도 탄탄한 라인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여기에 해먹을 이용하는 플라잉 요가까지 섭렵했다. 플라잉 요가는 근력, 유연성, 균형감각을 동시에 요구하는 전신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만 반복하는 대신, 코어와 전신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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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 게 아까워서” 그녀의 식단이 특별한 배경

운동 후 식단 역시 그녀의 관리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요원은 운동을 마친 저녁 식사로 삶은 닭고기와 방울토마토를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의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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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점은 식단을 지키는 이유다. 그녀는 “운동한 것이 아까워서 식단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운동 후 보상 심리로 과식하기보다, 노력의 결과를 지키기 위해 담백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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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요원의 비결은 극단적인 절식이나 단기간의 다이어트가 아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다지고, 그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 핵심이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