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 숫자보다 중요한 게 있었죠”... 무리한 다이어트 대신 선택한 근력 운동과 생활 습관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11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뒤 공개된 근황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많은 이들이 그의 몸매 관리 비결에 주목하는 배경이다.
강성연의 관리법에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 이상의 핵심이 숨어있었다. 그의 접근법은 단기적인 감량이 아닌, 장기적인 건강과 체력에 맞춰져 있다.
체중계 숫자보다 체력을 먼저 챙긴 이유
배우라는 직업의 특수성이 강성연의 관리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과 불규칙한 스케줄을 소화하려면 무엇보다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그는 무작정 굶거나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다이어트는 지양했다. 대신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로 근육량과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공복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배경
강성연이 꾸준히 실천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공복 운동이다.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 감소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하지만 그의 관리법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닌 ‘꾸준함’이다. 주 3회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수년간 이어온 것이 지금의 건강한 몸을 만든 비결로 꼽힌다.
생활 속 작은 습관이 몸매를 완성했다
특별한 운동 외에 일상 속 활동량을 높이는 것도 그의 비결이다. 두 아이를 돌보는 육아와 집안일 등 쉴 틈 없이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자연스러운 운동이 됐다.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