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나이에도 체중 감량 성공한 비결, 알고 보니 ‘이것’부터 바꿨다
무리하게 굶지 않고 3~4kg 감량… 운동보다 식단을 강조한 진짜 이유
고소영은 자신의 관리법 핵심으로 ‘식단’과 ‘약속’ 두 가지를 꼽았다. 50대 나이에도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그녀의 방식은 의외로 단순한 지점에서 시작됐다.
운동보다 식단 관리를 앞세운 이유
고소영은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어느 정도 생활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녀는 단기간에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는 대신, 지난 3월부터 수개월에 걸쳐 3~4kg을 천천히 감량했다.그녀가 과감히 끊어낸 두 가지 약속
체중 감량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술 약속을 거의 없앤 점이다. 알코올 자체의 열량은 물론, 함께 곁들이는 안주와 늦은 시간의 식사가 체중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선택이다. 평소 사회생활이나 모임이 잦은 사람이라면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16년 전 몸무게로 돌아가려는 목표
현재의 49.2kg이 최종 목표는 아니다. 고소영은 16년 전 결혼 당시 체중이었던 47kg을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지금의 체중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기록한 하나의 성과인 셈이다.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