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상 49kg, 숫자보다 체형에 집중했다는 증거들
SNS에 ‘힘들다’면서도 절대 포기 못 한 운동의 정체
특히 169cm의 큰 키에 49kg이라는 프로필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그녀의 몸매 관리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마른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실루엣이 균형 잡혔다는 평가가 뒤따르는 상황이다.
프로필 숫자 뒤에 숨겨진 진짜 비결
강다은의 몸매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체중계 위 숫자에 있지 않다.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몸에 붙는 니트나 원피스가 오히려 넉넉해 보일 정도로 가녀린 체형이 돋보인다. 이는 체중 감량보다 체형 관리에 집중했기에 가능한 결과다.그가 꾸준히 하는 운동은 필라테스다. 과거 자신의 SNS에 필라테스 기구인 바렐을 이용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몸의 중심을 잡는 코어 근육과 자세 교정에 집중하는 운동을 통해 슬림한 라인을 유지하는 것이다.
SNS에 ‘덜덜덜’이라면서도 놓지 못한 이유
운동 과정이 늘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는 필라테스 기구에 기댄 사진과 함께 ‘덜덜덜’이라는 문구를 적어 운동의 고됨을 표현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자기 관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필라테스 외에 요가 또한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준급의 요가 동작을 선보이기도 했다. 요가는 유연성을 기르고 근육을 이완시켜 운동 후 부종을 예방하고, 뭉친 라인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