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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멎은 동료 입 벌리다”…손가락 절단될 뻔한 ‘이 여배우’ 충격 고백
배우 임형준이 동료 개그맨 김수용의 급성심근경색 응급 상황 당시 자칫하면 김숙의 손가락이 절단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회상해 충격을 주고 있다. 동료를 살리기 위한 필사적인 행동이었지만 전문가들은 매우 위험한 시도였다고 지적했다.
촬영 중 쓰러진 김수용, 아비규환 된 현장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임형준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김수용의 응급 상황을 상세히 털어놨다. 당시 촬영 도중 김수용이 갑작스럽게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였다. 임형준은 너무나 무서운 상황이었지만 본능적으로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즉시 김수용에게 달려가 흉부 압박을 통한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하며 1분 1초가 급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약 먹이려다 손가락 잘릴 뻔, 위험천만했던 순간
긴박한 상황 속에서 함께 있던 김숙의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김숙은 평소 임형준이 협심증 대비용으로 소지하고 다니던 심장약을 김수용에게 투약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의식을 잃어 꽉 다문 김수용의 입을 억지로 벌리고 약을 밀어 넣으려 한 것이다. 하지만 이 행동은 자칫 대형 사고로 이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