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술 약속 다 끊었어요”… 고소영, 16년 만에 40kg대 만든 비결
배우 고소영이 16년 만에 40kg대 체중을 기록하며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그녀는 49.2kg이라는 숫자를 공개했는데, 이는 혹독한 운동이 아닌 생활 속 습관 변화로 이뤄낸 결과로 알려졌다.
고소영은 자신의 관리법 핵심으로 ‘식단’과 ‘약속’ 두 가지를 꼽았다. 50대 나이에도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그녀의 방식은 의외로 단순한 지점에서 시작됐다. 운동보다 식단 관리를 앞세운 이유 고소영은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어느 정도 생활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녀는 단기간에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는 대신, 지난 3월부터 수개월에 걸쳐 3~4kg을 천천히 감량했다. 이는 단순히 특정 음식을 먹는 방식이 아니다. 평소 먹는 양과 식사 습관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갑작스러운 감량은 기력이 없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방식을 택했다.
그녀가 과감히 끊어낸 두 가지 약속 체중 감량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술 약속을 거의 없앤 점이다. 알코올 자체의 열량은 물론, 함께 곁들이는 안주와 늦은 시간의 식사가 체중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선택이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