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고혈압에 미나리만 드셨나요? 의사들이 ‘이것’부터 먹으라고 하는 이유
혈압이 오르면 식탁에 흔히 오르는 채소가 있다. 미나리나 양파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실제 혈관 건강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채소는 따로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특정 채소에 담긴 성분이 혈관 근육을 직접 이완시키고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한다고 분석한다. 고질적인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혈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주목해야 할 채소들이 있다.
혈관을 직접 이완시키는 성분이 따로 있다 흔히 알려진 채소들과 달리, 셀러리는 프탈라이드 성분을 함유한다. 이 성분은 수축한 혈관 주위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혈류가 지나는 길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
풍부한 칼륨과 식이섬유도 장점이다. 체내에 쌓인 불필요한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밀어내는 데 기여한다. 짠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을 가진 이들에게 셀러리가 천연 혈압 강하제로 불리는 배경이다.
셀러리는 전체의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섭취 시 체내에 정체된 독소를 씻어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피제닌, 루테올린과 같은 파이토케미컬은 혈관 벽에 생기는 미세 염증을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위장 보호와 혈액 해독을 동시에 잡는다 양배추와 시금치 역시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