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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곶감, 예쁜 주황빛만 골랐는데…‘진짜 보약’은 따로 있었다
쫀득하고 달콤한 맛에 영양 간식으로 곶감을 찾는 이들이 많다. 특히 마트나 시장에 가면 선명한 주황빛을 띠는 곶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생각에 무심코 손이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겉모습만 보고 고른 그 곶감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일부 곶감의 고운 빛깔 뒤에는 인위적인 화학 처리 과정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자연의 보약이라 불리는 곶감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은 따로 있었다.
우리가 흔히 ‘좋은 곶감’의 기준으로 삼는 선명한 색상은 사실 자연 건조의 결과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이런 제품일수록 가공 과정에서 화학 첨가물이 사용됐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른바 ‘가짜 곶감’은 기관지나 위장에 자극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도 있다. 반면 제대로 말린 ‘진짜 곶감’은 천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막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예쁜 주황빛 곶감, 오히려 피해야 할 신호 마트에서 유독 밝은 주황색이나 귤색을 띠는 곶감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는 대부분 건조 과정에서 갈변을 막고 곰팡이를 방지하기 위해 아황산가스(유황)로 훈증 처리를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