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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40kg 감량하자…신기루가 결혼 유지 고민한 속사정
개그우먼 신기루의 남편이 최근 40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다. 훈훈해진 외모에 칭찬이 쏟아졌지만, 정작 신기루는 복잡한 심경을 털어놔 이목이 쏠린다. 그의 고백 속에는 ‘40kg 감량’, ‘권태기’, ‘결혼 생활’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얽혀 있었다. 대체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최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에 출연한 신기루는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조혜련은 신기루의 남편을 두고 “실제로 보니 너무 잘생기고 따뜻한 사람”이라며 칭찬했다. 이선민 역시 “기사로 봤을 때는 기루 선배가 두 명 있는 느낌이었는데, 살이 한 40kg 정도 빠지셨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기루는 이에 대해 “저를 보면서 거울 치료한 것 같다”며 “’어우, 저렇게는 되면 안 되겠다. 내가 저만해?’ 이런 생각으로 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머러스한 반응이었지만, 남편의 큰 변화는 그녀의 마음에 다른 파장을 일으키고 있었다.
남편 40kg 감량, 축하 대신 권태기가 찾아왔다
남편의 놀라운 변화가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던 듯하다. 2019년 결혼해 8년차를 맞은 신기루는 결혼 생활의 위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