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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5월, 마음까지 데우는 소식… 회사 돈으로 기부한 남자의 속내
가정의 달 5월, 훈훈한 소식 하나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자신의 회삿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한 김선태 대표의 이야기다. 그는 이전에도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하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기부 액수나 행위 그 자체가 아니었다. 자신의 선행을 두고 ‘나를 위한 것’이라고 표현한 그의 독특한 철학 때문이다. 기업의 자산을 이용한 선행을 이기적인 행위라 말하는 그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치킨 1000마리에서 1000만 원으로 이어진 선행 김선태 대표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겨울,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치킨 1000마리를 전달하며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에도 그는 개인 돈이 아닌 회사 자금으로 비용을 충당했다. 그리고 최근, 그는 또 한 번 100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한부모 가정 지원 단체에 기부했다. 이 역시 회사 계좌에서 지출된 금액이었다.
그의 선행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었다. 분기별로 회사의 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이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것이다. 이러한 행보가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대표가 회사 자금을 개인의 명성을 위해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