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기아 2천만 원대 신형 SUV, “3년 타도 80% 보장” 캐스퍼 어쩌나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단연 ‘감가상각’이다. 몇 년 뒤 중고차로 팔 때 얼마나 손해를 볼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구매 버튼 앞에서 머뭇거리게 만든다. 이런 가운데 기아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 신형 소형 전기 SUV를 공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핵심은 ‘잔존가치 보장’과 ‘배터리 평생 보증’이다. 여기에 2천만 원대라는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특히 경쟁 모델로 꼽히는 캐스퍼 일렉트릭 구매를 고려하던 이들 사이에서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직 국내 출시 모델은 아니지만, 인도 시장을 겨냥해 나온 이 차의 상품성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는 벌써부터 뜨겁다.
중고차 가격 걱정을 없앤 파격적인 조건
기아 시로스 EV의 가장 큰 무기는 구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보증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어슈어드 바이백’ 제도를 통해 차량 구입 후 3년이 지나도 신차 가격의 최대 80%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전기차의 빠른 감가상각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인 조건이다.
만약 이 차를 2,500만 원에 구매했다면 3년 뒤에도 최소 2,000만 원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동급 최초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