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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 성폭행 혐의 파장…과거 삼청교육대→음주운전 재조명
국내 1세대 뮤지컬 배우로 알려진 남경주(63)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공연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경찰은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으며, 남경주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피해자 신고로 수사 시작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현장을 벗어나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관련 정황, 확보된 증거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했다. 조사 과정에서 남경주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남경주는 언론 취재에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것으로 알려졌다. SNS 폐쇄…홍익대도 인사 조치 검토
사건이 알려진 이후 남경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 사건과 관련한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