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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꼭지 그냥 두셨죠? 20일 뒤 75%가 썩어버립니다
7월부터 제철을 맞는 방울토마토는 간편하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 대부분 꼭지가 달린 채로 구매해 그대로 냉장고에 넣거나, 씻어서 바로 먹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신선도를 떨어뜨리고 영양 성분을 놓치는 실수가 발생한다. 작은 습관 하나가 보관 기간과 영양소 흡수율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꼭지 유무와 기름을 활용한 조리법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농촌진흥청의 한 실험 결과는 우리가 알던 상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꼭지 떼자 20일 뒤 결과가 달라졌다 방울토마토를 오래 보관하려면 꼭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 결과, 꼭지를 제거하고 보관하는 편이 신선도 유지에 훨씬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꼭지가 서로를 찔러 표면에 상처를 내고, 이 상처를 통해 부패균이 증식하기 때문이다. 실제 수확 20일 후 꼭지를 뗀 방울토마토의 부패율은 19.7%에 그쳤지만, 꼭지를 그대로 둔 경우는 74.6%에 달했다. 만약 방울토마토를 구매해 며칠에 걸쳐 나눠 먹을 계획이라면, 이 작은 수고가 신선도를 지키는 비결이 된다. 작지만 영양성분은 일반 토마토 압도한다 방울토마토는 크기는 작아도 영양은 응축돼 있다. 비타민B군·비타민C·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