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항공권 100만원에 속 쓰렸다면… 50만원에 5성급 호캉스 즐기는 여행지 1위
휴가철마다 치솟는 비행기표 값에 한숨부터 나온다. 장거리 유럽 노선은커녕 가까운 동남아만 해도 성수기 항공권은 100만 원을 우습게 넘긴다. 큰맘 먹고 떠난 여행이 시작부터 ‘가성비’와는 멀어지는 셈이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여행지가 있다. 항공권과 숙박, 현지 식비와 마사지까지 모두 합쳐 50~70만 원에 해결 가능한 곳이다. 체감 비용은 10분의 1 수준이지만, 만족도는 5성급 휴양지 못지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 주인공은 바로 베트남 다낭이다.
항공권 20만원대에 5성급 리조트가 5만원인 배경 다낭이 압도적인 가성비 여행지로 꼽히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비행시간 4시간 30분 거리라는 접근성과 저비용항공사(LCC)의 활발한 취항이 첫 번째 배경이다. 인천, 김해 등 주요 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많아, 특가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왕복 20만 원대에도 항공권을 구할 수 있다.
숙소 비용을 보면 놀라움은 더 커진다. 미케비치 해변 앞 4~5성급 리조트나 인피니티 풀을 갖춘 신축 호텔이 1박에 5~8만 원 선이다. 두 명이 여행할 경우 1인당 하루 3~4만 원으로 럭셔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매일 마사지 받아도 부담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