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큰 통부터 사긴 망설여졌는데”…다이소 비타민C 12일분 2000원
영양제를 사려다 가격표 앞에서 멈추는 경우가 있다. 한 통 가격이 만 원을 넘으면 꾸준히 먹을 수 있을지부터 고민하게 된다. 특히 처음 먹어보는 성분이라면 대용량 제품을 선뜻 고르기 어렵다. 다이소의 소포장 비타민C는 이런 구매 부담을 낮춘 제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데일리와이즈 비타민C는 12일분에 2000원이다. 제약사 제조 제품이라는 점도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하나의 선택 기준이 된다.
다만 계산대에서 보이는 가격만으로 약국 제품과 유불리를 가리기는 어렵다. 포장 단위와 섭취량을 함께 살펴야 실제 비교가 가능하다.
다이소 비타민C와 소포장 구성 대용량 제품과 달리 소포장은 필요한 양만 먼저 살펴볼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12일분을 2000원에 판매해, 하루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167원이다. 영양제를 처음 시도하거나 큰 통을 다 먹을 자신이 없어 구매를 미뤄온 경우에는 적은 수량으로 시작할 수 있다. 복용을 이어갈지 판단하기 전 제품을 경험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하지만 작은 포장이 늘 더 경제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약국에서 만 원이 넘는 제품과 비교할 때 포장 개수나 하루 섭취량, 유효 성분 함량이 다를 수 있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