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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3월에 이게 무슨 일… 트와이스, 월드투어 ‘빨간불’
전 세계를 무대로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그룹 트와이스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멤버들의 잇따른 건강 이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현의 부상 공백에 이어 채영마저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일정을 연기하며, 소속사의 대응, 향후 투어 일정, 그리고 아티스트의 회복에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멤버 채영이 건강 문제로 인해 예정된 미국 투어 출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출국 준비 중이던 이날 아침, 채영이 허리 부위에 갑작스러운 이상을 느꼈고, 병원 진료가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채영은 다른 멤버들과 함께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하고 국내에 남아 정밀 진단과 집중 치료에 들어간다. 소속사는 검사 결과와 회복 경과를 신중하게 지켜본 뒤 채영의 투어 합류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만약 공연에 참여하더라도 퍼포먼스가 일부 제한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다현 이어 채영까지 켜진 건강 적신호
트와이스의 건강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멤버 다현 역시 월드투어 초반 발목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