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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도시’의 반전…성심당만 가면 후회, 대전 여행 명소 7곳
‘노잼 도시’라는 별명은 이제 옛말이다. 최근 대전은 SNS를 중심으로 빵지순례는 물론 숲캉스, 감성 야경, 과학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서 KTX로 약 1시간이면 도착하는 뛰어난 접근성도 장점이다. 특히 최근 대전시는 시티투어와 다양한 테마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여행객들이 더욱 편하게 대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당일치기는 물론 1박 2일 여행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대전의 대표 여행지를 소개한다. ■ 성심당부터 원도심까지…대전 여행의 시작은 ‘빵지순례’
대전을 대표하는 여행 키워드는 단연 성심당이다. 튀김소보로와 판타롱부추빵을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여행객이 몰릴 정도다. 본점을 둘러본 뒤에는 인근 중앙시장과 대흥동 문화거리를 함께 걸어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중앙시장에서는 칼국수와 두부두루치기 등 대전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고, 대흥동에는 감성 카페와 독립서점, 개성 있는 소품숍이 모여 있어 천천히 골목을 걷기 좋다. 최근 운영 중인 대전 시티투어 역시 성심당과 원도심을 주요 관광 코스로 구성하며 미식과 문화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숲에서 쉬고, 과학도시를 만나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