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디자인부터 연비까지 싹 바꿨다… 58년 만에 돌아온 ‘일본 국민 세단’
도요타가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꼽히는 코롤라(Corolla)의 차세대 콘셉트를 공개하며 약 58년 역사의 전면적 혁신을 선언했다. 2025년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된 신형 코롤라 콘셉트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앞세워 글로벌 준중형 세단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58년 역사 뒤엎는 파격적 변신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는 기존 코롤라의 전통적인 세단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다. 날렵한 루프라인이 돋보이는 쿠페형 패스트백 스타일로 탈바꿈했으며, 프레임리스 도어와 수직형 LED 헤드램프가 어우러져 한층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을 자아낸다. 후면부에는 수평형 테일램프와 중앙에 ‘Corolla’ 레터링을 배치해 고급스러운 인상을 더했다. 도요타 측은 “콘셉트 디자인 대부분이 양산형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신형 코롤라는 2026년 공개 후 2027년형 모델로 본격 출시될 전망이다.
핵심은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 차세대 코롤라의 핵심은 새로운 파워트레인 라인업에 있다. 주력 모델은 신형 1.5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해 총 134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연비는 기존 대비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