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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3월 안방극장을 뒤흔든… 하지원의 파격적인 선택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안방극장이 한 배우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데뷔 28년 차 베테랑 배우 하지원이다. 수많은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온 그녀가 이번에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역할로 시청자들 앞에 섰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보여준 그녀의 새로운 모습은 파격적인 설정, 연인을 향한 애틋한 로맨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은 자의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요약된다. 과연 그녀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을까?
데뷔 후 처음 선보인 애틋한 로맨스 지난 24일 방송된 ‘클라이맥스’ 4회는 배우 추상아(하지원 분)와 신인 배우 한지수(한동희 분)의 관계가 수면 위로 드러나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단순한 선후배 관계를 넘어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연인이었다. 이들의 관계는 휴대전화 메신저 대화를 통해 섬세하게 그려졌다. “촬영 끝났다. 배고파”라는 한지수의 투정에 추상아는 “저녁 준비해뒀다”며 다정하게 답했다. 이어 한 침대에서 서로에게 입을 맞추는 사진을 보내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을 본 한지수가 “저장해둬야지”라고 답하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깊고 애틋했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