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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합격 비결 대공개…고교 3년간 지킨 ‘이 습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이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한 뒤, 자신의 입시 경험과 공부 습관을 후배들에게 전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대치동 입시학원에서 열린 내신 설명회에서 공개된 그의 학습 전략은 화려한 비법보다는 절제된 생활 태도와 반복 학습이라는 기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후회 없는 휘문 생활”…내신·수능을 함께 가져간 전략
임동현 군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에서 열린 ‘예비 고1 휘문고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나서 ‘후회 없는 휘문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직접 정리한 자료와 실제 문제 풀이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 3년간의 학습 흐름과 내신·수능 병행 전략을 공유했다.
임 군이 강조한 핵심은 명확했다. 내신과 수능은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고교 생활 내내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는 휘문중·휘문고 재학 시절 문과 전교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수시와 정시 모두를 염두에 둔 학습을 이어갔다고 전해진다.
과목별 조언도 구체적이었다. 국어는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라며, 기출문제를 반복 학습하고 오답노트를 일기처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