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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인형이라 놀림받더니… 전국 복싱대회 제패한 여배우
배우 금새록이 연기력이 아닌, 링 위에서의 파워풀한 펀치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간 숨겨왔던 반전 매력을 공개한 것이다. 처음에는 ‘고장 난 인형’이라 불릴 정도로 서툴렀던 그녀가 어떻게 전국 대회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녀의 놀라운 변신 뒤에는 꾸준한 훈련과 남다른 열정이 숨어있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금새록은 tvN ‘무쇠소녀단2’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그는 “운동을 잘하는 편”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막상 훈련이 시작되자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줄넘기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해 ‘고장 난 인형’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고장 난 인형에서 링 위의 챔피언으로
하지만 방송은 시작에 불과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금새록은 복싱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훈련을 이어왔다. 그리고 그 노력은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 그는 “지난해 7월과 8월, 두 개의 복싱 대회에 출전했다”고 밝히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