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박 4일 50만원대”…가성비 중국 여행지 추천 TOP 8
일본과 동남아 항공권 가격이 치솟고 있다. 유럽은 환율 부담이 만만치 않고, 미국은 항공권만으로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 이런 가운데 올여름 해외여행 시장에서 의외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나라가 있다. 바로 중국이다. 한국인의 중국 무비자 입국이 시행된 이후 여행 문턱이 크게 낮아졌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까지 중국 노선 확대 경쟁에 나서면서 접근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백두산의 시원한 여름 풍경부터 세계문화유산 도시, 화려한 야경의 대도시까지. 고유가·고환율 시대에 주목받는 중국 여행지를 소개한다. ■ 백두산·옌지, 한여름에도 20도 안팎…‘가성비 피서 성지’로 급부상
최근 항공사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증편하는 노선 중 하나가 인천~옌지 노선이다. 옌지는 백두산 여행의 관문으로 불리는 도시다.
백두산은 해발 2744m의 고산지대로 여름철에도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유지한다. 특히 천지와 장백폭포, 소천지 등은 중국 여행객뿐 아니라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다. 무더위가 절정인 7~8월에도 시원한 기온 덕분에 피서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옌지의 매력은 자연경관만이 아니다. 옌볜조선족자치주 특유의 문화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어 간판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