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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걸 왜 한국엔 안 팔지?”… 코나보다 작은 국산 SUV 정체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형 SUV 신모델을 공개했다. 국내 인기 모델인 코나보다 작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편의사양과 하이브리드 라인업까지 예고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뒷좌석 편의성에 공을 들인 점이 눈에 띈다. 이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왜 이런 차는 한국에 출시하지 않느냐’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신형 ‘베이온’이 그 주인공이다.
코나보다 작지만 공간 활용성은 높였다
신형 베이온은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웠지만, 포지션은 명확히 했다. 전장 4,245mm, 전폭 1,810mm로 코나(전장 4,350mm)보다 105mm 짧다. 휠베이스 역시 2,600mm로 코나(2,660mm)보다 60mm 짧은 수준을 유지한다.
하지만 작은 차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듯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1열 열선·통풍 시트는 물론 2열 열선 및 전용 송풍구, 동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뒷좌석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까지 적용했다.
실내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같은 크기의 중앙 디스플레이를 연결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스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