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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자를 때마다 뭉개졌다면… ‘이렇게’ 비트니 씨만 쏙 빠지네요
여름철 대표 과일 복숭아의 계절이 돌아왔다. 달콤한 과즙과 향긋한 내음은 일품이지만, 막상 먹으려고 칼을 대면 곤란한 상황이 벌어진다. 커다랗고 단단한 씨 때문이다. 씨를 피해 과육을 발라내려다 보면 뭉개지기 일쑤고, 씨 주변에 붙은 과육은 아깝게 버려지곤 한다. 하지만 간단한 칼집과 ‘비트는 동작’ 하나만 기억하면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과육 손실 없이 씨만 깔끔하게 분리하는 방법이 실제로 존재한다.
핵심은 세로와 가로 칼집의 조화 첫 단계는 복숭아 세척이다. 흐르는 물에 표면의 잔털과 이물질을 꼼꼼히 씻어낸다. 특히 백도나 황도처럼 털이 많은 품종은 손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닦아주면 좋다.
깨끗이 씻은 복숭아는 중앙의 씨를 중심으로 칼집을 내기 시작한다. 먼저 세로 방향으로 칼날이 씨에 닿을 때까지 깊숙이 넣어 한 바퀴를 돌린다. 이어서 복숭아를 90도 돌려 같은 방식으로 십자(+) 모양이 되도록 칼집을 한 번 더 낸다.
세로 칼집이 완성됐다면, 이번엔 가로 방향이다. 복숭아의 허리 부분을 따라 360도 빙 둘러가며 씨에 칼날이 닿도록 깊게 칼집을 넣는다. 이렇게 하면 복숭아는 총 8조각으로 나뉠 준비를 마친다.
마지막 ‘이 동작’ 하나로 과육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