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동해·남해·제주 바다 한눈에…국내 ‘오션뷰’ 숙소 모음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보내는 여행은 언제나 특별하다. 최근 국내 여행 트렌드에서도 숙소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뷰(View)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사이 새롭게 문을 열었거나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 오션뷰 숙소들이 늘어나면서,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닌 바다 풍경을 온전히 즐기는 ‘스테이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동해의 시원한 수평선부터 남해의 낙조, 제주 바다까지 각 지역별로 눈여겨볼 만한 오션뷰 숙소를 정리했다. 강원 동해안, 탁 트인 수평선을 만나는 오션뷰 스테이
강원도 속초와 양양, 강릉 일대는 국내에서 가장 시원한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브랜드 호텔과 감성 숙소들이 잇따라 들어서며 동해안 오션뷰 여행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속초에서는 2024년 문을 연 ‘홈 마리나 속초’가 새로운 오션뷰 호텔로 주목받고 있다. 속초항 인근에 자리한 이 호텔은 고층 루프탑 인피니티 풀과 바를 갖추고 있어 동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일출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 여행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양양에서는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체스터톤스 낙산’이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