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슈
목숨 걸고 무대했는데… 23세 연상 연인과 근황 전한 그녀의 진짜 속마음
가수와 발레리나, 두 분야에서 모두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만능 아티스트’로 불리는 스테파니. 그녀가 오랜 시간 가슴속에 품어온 남모를 고민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9일 밤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스테파니가 출연해 완벽해 보이는 이력 뒤에 숨겨진 상처를 고백한다. 주변의 무심한 말 한마디가 어떻게 그녀를 옭아맸는지, 그리고 23세 연상의 전 메이저리거와의 사랑은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그 이야기가 곧 공개된다. 과연 그녀가 받은 의외의 조언은 무엇이었을까.
다 잘하는데 왜… 묵직한 고민의 정체
그녀를 힘들게 한 것은 다름 아닌 “다 잘하는데 왜 잘 안 됐을까?”라는 주변의 평가였다. 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고,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에는 발레리나로 화려하게 복귀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왔다. 하지만 결과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는 시선은 늘 그녀에게 큰 압박감으로 다가왔다. 스테파니는 “이를 갈고 목숨 걸고 무대를 꾸미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왜 우승을 못 하냐는 말을 듣는다”며 그간 겪어온 심리적 고통을 토로했다.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도 ‘우승’이라는 결과가 없으면 실패한 것이냐는 묵직한 질문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