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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유재석에 건넨 묵직한 위로 “오래 하면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냐”
새해 맞아 선배를 찾은 ‘놀면 뭐하니?’ 멤버들 방송인 이경규가 후배 유재석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새해를 맞아 이경규를 찾아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이경규에게 새해 덕담을 요청했고, 이경규는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묵직한 어조로 유재석을 향한 말을 꺼냈다. “오래 하다 보면, 안 좋은 일도 생긴다” 이경규는 유재석을 바라보며 “오래 했다”고 운을 뗀 뒤, “오래 활동하다 보면 좋은 일만 생기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랜 방송 인생을 걸어온 선배로서의 경험이 담긴 한마디였다.
이어 그는 “그래도 워낙 뿌려놓은 게 많고, 인성이 좋으니까 충분히 극복하리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여러 논란 속에서 마음고생을 했을 유재석을 향한 진심 어린 격려로 해석됐다. 연이은 하차 논란 속 부담 커진 유재석 유재석은 최근 자신이 이끌던 프로그램에서 고정 멤버였던 배우 이이경과 개그맨 조세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연이어 하차하며 적지 않은 부담을 안았다. 특히 이이경은 제작진의 하차 종용이 있었다고 폭로했고, 이후 한 시상식 수상 소감에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