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40대에 15kg 뺐다는데…서동주 ‘라면 먹고 하는 운동’ 따로 있었다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꾸준히 주목받는다. 과거 방송을 통해 약 15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관리 비법은 많은 이들의 관심사가 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혹독한 절제를 동반하는 다이어트를 떠올린다. 하지만 서동주의 방식은 조금 다르다. 무작정 굶기보다 즐겁게 운동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현명하게 즐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의 SNS에 꾸준히 올라오는 운동 기록이 그 배경을 짐작하게 한다.
먹고 싶은 라면을 참지 않는 이유
서동주의 다이어트가 흥미로운 지점은 ‘절대적인 금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는 방식을 택하지 않았다. 실제로 테니스 레슨 후기를 공개하며 라면, 소시지, 삼각김밥, 맥주,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적도 있다. 대신 그는 섭취한 만큼 반드시 움직였다. 먹은 뒤에는 활동량을 늘려 칼로리를 소모하는 정공법을 택한 것이다. 이는 단기적인 체중 감량보다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에 무게를 둔 접근법이다.
테니스와 러닝이 일상이 된 배경 그가 꾸준히 즐기는 운동은 테니스와 러닝이다. 테니스는 짧게 뛰고 멈추는 동작이 반복되는 전신 운동으로,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