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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보다 이게 더 문제”… 훈제오리·햄 자주 먹는다면 꼭 보세요
바쁜 아침이나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가공식품은 편리한 선택지다. 훈제오리부터 햄, 어묵까지 냉장고에 하나쯤은 꼭 있는 음식들이다.
많은 소비자가 가공식품을 고를 때 ‘식품첨가물’이나 ‘방부제’ 유무를 먼저 확인한다. 하지만 정작 건강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따로 있었다.
건강식으로 알려진 일부 가공식품마저 성분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상치 못한 수치가 숨어있는 상황이다.
‘건강식’이라는 믿음이 놓치게 만든 것 대표적인 예가 훈제오리다.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훈제오리는 가공 과정을 거치며 성격이 달라진다.
제품에 따라 맛과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상당량의 소금과 당류가 첨가된다. 생오리고기와는 달리 나트륨 함량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햄과 어묵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는 햄, 소시지, 어묵 같은 다른 가공식품에서도 공통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간편함 때문에 자주 식탁에 올리지만,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은 늘 부담으로 작용한다. 특히 어묵은 생선을 주원료로 해 건강 반찬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어육 외에도 전분, 소금, 설탕이 들어가고, 이를 간장 양념에 조리하면 나트륨 섭취량은 급격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