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엔화 또 떨어졌다”…당장 떠나는 일본 당일치기 여행 추천 코스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원·엔 환율은 장중 100엔당 900원 선 아래로 내려가며 최근 1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면서 식사와 쇼핑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까운 일본으로 짧게 다녀오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특히 연차를 길게 내기 어렵다면 당일치기나 1박 2일 일정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핵심은 이동 시간이 짧고 관광과 쇼핑, 먹거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도시를 선택하는 것이다. ■ 하루만 투자해도 충분…당일치기 추천 지역 3곳
가장 먼저 추천할 곳은 후쿠오카다. 인천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20분이면 도착하고 공항과 도심이 가까워 하루 일정에도 부담이 없다. 하카타역과 캐널시티, 텐진,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를 차례로 둘러보면 쇼핑과 미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대마도가 대표적인 당일치기 여행지다. 부산항에서 고속선을 타면 약 1시간 20분 만에 도착하며, 미우다해변과 한국전망대, 항구 주변 식당을 둘러보는 코스가 인기다. 대중교통이 많지 않아 렌터카나 현지 투어를 이용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타큐슈 역시 짧은 일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