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카니발 계약 잠시만요… 연비 16.8km/L 찍은 닛산 하이브리드 미니밴
5월, 가족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에 패밀리카 시장이 뜨겁다. 국산 미니밴의 독주 체제에 도전장을 내민 강력한 수입 모델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바로 닛산의 플래그십 미니밴, 신형 엘그란드다.
이번 신형 모델은 놀라운 연비와 강력한 성능, 그리고 운전자를 보조하는 첨단 기술을 앞세워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준비를 마쳤다. 과연 기존 강자들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연비와 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기존 하이브리드 미니밴의 편견을 깨는 시도다. 신형 엘그란드에는 닛산이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3세대 e-POWER 시스템이 탑재된다. 발전 전용 엔진과 모터, 인버터 등을 통합한 ‘5-in-1’ 구조로 크기와 무게를 줄이면서 효율과 정숙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실현한 성능은 괄목할 만하다. 최대 토크는 500Nm 이상을 발휘하며 거대한 차체를 가뿐하게 이끈다. 더 놀라운 점은 연비다. 일본 기준 복합 연비 16.8km/L를 달성, 4륜구동 대형 미니밴으로서는 이례적인 효율을 자랑한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첨단 기술의 집약체
강력한 심장만큼이나 똑똑한 두뇌도 갖췄다. 신형 엘그란드에는 닛산의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프로파일럿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