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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숨길 마음이 없나 봐요… 팝스타와 사랑에 빠진 전 총리
세계적인 팝스타와 한 나라를 이끌었던 전직 총리의 만남. 쉽게 상상하기 힘든 조합이지만, 최근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사진 한 장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이어져 온 만남이 드디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일까.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5월,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된 게시물에는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가 함께 있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미소 짓는 모습은 평범한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
특히 페리가 트뤼도의 어깨에 머리를 살포시 기댄 사진은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짐작하게 했다. 이 외에도 여행 중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소소한 일상이 담긴 사진들이 함께 공개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SNS 속 사진 한 장, 그 이상의 의미를 담았나
이들의 만남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7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부터 시작됐다. 당시에도 많은 이들이 의외의 조합에 놀라움을 표했지만,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여러 공개 석상이나 사적인 자리에서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