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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면 무료”…만우절 이벤트, 버거킹·스타벅스·서울랜드 혜택은?
“속이면 무료!” 만우절을 맞아 유통업계가 파격적인 이벤트로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버거킹·스타벅스…‘웃음+할인’ 펀슈머 공략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식품·유통업계가 ‘펀슈머(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버거킹이다. 버거킹은 ‘점장님의 발주 실수’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와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과 온라인에는 “와퍼 빵이 너무 많이 남았다”는 호소문이 게시되며 소비자의 웃음을 유도했다. 동시에 와퍼와 불고기와퍼를 약 47% 할인된 3900원에, 치즈와퍼는 4500원에 판매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단순 이벤트를 넘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 역시 만우절을 활용한 ‘추억 소환’ 전략을 꺼내 들었다. 단종됐던 ‘차이 티 라떼’를 4월 1일부터 14일까지 한정 재출시한다. 출시 당일에는 선착순 무료 제공 이벤트까지 더해 고객 유입을 노린다.
이처럼 단순한 장난이 아닌 ‘혜택+스토리’를 결합한 마케팅이 최근 만우절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속이면 무료”…서울랜드 파격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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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