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손흥민 옆에 등장한 로봇의 정체…현대차, 월드컵에 1500대 쏜다
현대자동차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역대급 프로젝트의 시동을 걸었다. 단순한 차량 후원을 넘어, ‘로보틱스’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전면에 내세운다. 그 규모 역시 역대 최대다. 수많은 글로벌 기업이 격전을 벌이는 월드컵 마케팅 무대에서 현대차는 과연 어떤 미래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일까.
현대차는 최근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했다. 미래는 막연히 기다리는 대상이 아니라, 현재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손흥민 선수가 있다. 그는 차세대 유망주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로 등장해 미래 세대의 도전을 응원한다.
손흥민 옆에 등장한 로봇, 단순한 홍보 모델이 아니다? 영상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존재가 있다. 바로 손흥민 선수와 함께 등장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다. 이는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봇으로,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선다.
아틀라스의 등장은 현대차가 추구하는 로보틱스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현대차는 TV,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80여 개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