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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아 직원 월세 평생 지원”…4월 1일 만우절 장난 어디까지
토스 이승건 대표의 ‘파격 선언’이 만우절 논란을 불러왔다.
4월 1일 만우절,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사내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이 거주 중인 집을 팔아 그 차익으로 직원 100명의 월세와 대출 이자를 평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얻는 사람과 주거비로 생존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 사이의 격차에 문제의식을 느껴왔다”며 “토지라는 한정된 자원의 사유화가 불평등의 원인이라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지원 방식도 구체적이다. 월세 또는 대출 이자를 부담 중인 직원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고, 해당 직원이 자가를 마련할 때까지 비용을 전액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집 팔아 직원 100명 평생 지원”…진심인가 장난인가
다만 이 계획이 실제 실행될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토스 측 역시 “매년 이 시기에 대표가 메시지를 올리지만, 만우절 이벤트인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과거에도 만우절마다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였다. 2022년에는 테슬라 차량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고, 실제로 일부 직원에게 1년간 무상 대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