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파도 타고 급류 뚫는다…올여름 가장 짜릿한 국내 여행 코스
뜨거운 태양 아래 가만히 누워만 있는 휴가는 이제 옛말이 됐다. 최근 여름 여행 트렌드는 ‘정적인 휴식’보다 몸으로 직접 부딪히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체험형 액티비티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실제로 올여름 국내 주요 서핑 해변과 수상레저 시설 예약률도 크게 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직접 몸으로 즐기는 여행이 더 기억에 남는다”는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서핑과 래프팅 같은 다이내믹 액티비티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 서핑 성지로 자리 잡은 동해안 | 강원 양양·강릉
국내 서핑 여행의 중심은 단연 강원도 양양이다. 특히 죽도해변과 인구해변 일대는 이미 ‘한국의 서핑 성지’로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양양 죽도해변은 수심이 비교적 얕고 파도 흐름이 안정적인 편이라 서핑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많이 찾는다. 실제 국내 서핑 문화가 가장 빠르게 자리 잡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해변 주변에는 서핑숍과 감성 카페, 펍, 게스트하우스가 밀집해 있어 젊은 여행객 비율도 높다.
최근에는 낮에는 서핑을 즐기고, 밤에는 카페와 펍 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가 인기다.
강릉 금진해변은 양양보다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