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꿀팁
“공항에서 얼굴 보여주면 통과”…여권 필요 없는 ‘스마트패스’ 등록 방법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날, 공항에서 가장 자주 꺼내는 물건은 무엇일까. 휴대전화도 있지만 여권과 탑승권을 빼놓을 수 없다. 체크인부터 출국장 입장까지 여러 차례 가방을 열고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얼굴을 미리 등록해두면 일부 절차에서 여권과 탑승권을 일일이 꺼내지 않고도 통과할 수 있다. 한 번 등록하면 최대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다. 아직 이용해보지 않았다면 다음 해외여행 전에 알아둘 만하다. ■ “여권 안 꺼내도 된다고?”…얼굴이 출국장 통과 수단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운영하는 스마트패스는 여권과 얼굴정보,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해 출국장 등에서 얼굴인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가장 큰 장점은 출국장 입장 과정에서 여권과 탑승권을 반복해서 제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날 때는 항공사 체크인을 마친 뒤 출국장으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여권과 탑승권을 확인받아야 한다.
하지만 스마트패스에 필요한 정보를 등록하고 전용 통로를 이용하면 얼굴인증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여권을 가방에서 꺼냈다가 다시 넣고, 탑승권을 찾느라 휴대전화 화면을 뒤적이는 일을 줄일 수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