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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돌아오질 않아요” 김구라, 재혼 7년 만에 두 집 살림
방송인 김구라가 재혼 7년 차에 접어들며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늦둥이 딸의 교육 문제로 아내가 송도로 거처를 옮긴 뒤, 본의 아닌 별거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공개된 이 이야기의 배경에는 ‘송도’라는 특정 지역과 아내의 만족감이 자리 잡고 있다. 김구라의 발언은 단순한 농담을 넘어, 자녀 교육과 부부의 생활권 변화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 있다.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 중” 발언의 시작
이야기는 부동산 전문가와 용인 수지구에 대한 대화에서 시작됐다. 한 시청자가 ‘수지구 풍덕천동은 학원, 장보기, 병원 등 모든 것이 해결되는 곳’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김구라는 “이건 송도도 그렇다”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상황을 꺼냈다.
그는 “제가 지금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 집사람이 벌써 일산에 안 오려고 한다. 송도 간 지 3주밖에 안 됐는데”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는 계획된 주말부부 생활이 아님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아내가 송도에 남으려는 진짜 이유
김구라의 아내가 3주 만에 송도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배경에는 딸의 교육이 있다. 앞서 김구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