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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 죽이고 불치병 정복”… 감옥 갇힌 의사 ‘이 사람’ 정체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의 손을 가졌지만, 그 능력을 완성하기 위해 수백 명을 희생시킨 연쇄살인범이 있다. 그가 세상에 자신의 능력을 공개하며 거래를 제안한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디즈니+가 오는 2월 4일 공개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이다.
살인마와 변호사 그리고 검사의 숨 막히는 대립
이번 작품은 2000년생 이동건 작가의 화제작 소설 ‘죽음의 꽃’을 원작으로 한다. 파격적인 소재만큼이나 캐스팅 라인업도 화려하다.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꽃선비 열애사’ 등을 통해 청춘 스타로 떠오른 배우 려운이 이번에는 서늘한 눈빛의 연쇄살인범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려운이 연기하는 ‘이우겸’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녔지만, 그 과정에서 윤리를 저버린 인물이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성동일이 가세해 극의 중심을 잡는다. 성동일은 아픈 딸을 살려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살인범 이우겸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 ‘박한준’ 역을 맡았다. 딸의 생명과 법조인의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감정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새록은 사형 판결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