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지하철역 바로 앞”…서울 근교 1시간, 봄꽃 여행지 추천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꽃길이 시작된다. 차 없이도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역세권 봄나들이’가 올해도 주목받고 있다. 주차 걱정 없고 이동 시간 부담도 적어, 주말 반나절만 비워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지하철역 출구에서 도보 몇 분이면 닿는 대표 봄나들이 장소를 중심으로, 실제로 걷기 좋은 동선과 현장 분위기까지 정리했다. 출구 나오면 바로 봄…‘진짜 역세권’ 산책 코스
■ 서울숲 – 뚝섬역·서울숲역
서울 도심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봄 산책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나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서 내려 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동선이 있어, 초행길도 부담이 없다. 넓은 잔디광장과 숲길, 한강으로 이어지는 산책 동선까지 있어 꽃구경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기기 좋다. 특히 봄에는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좋아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 여의도 한강공원 – 여의나루역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내려 한강 방향으로 걸으면 바로 공원 진입이 가능하다. 봄이면 강변 산책로를 따라 벚꽃과 봄꽃이 이어지고, 자전거와 피크닉을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이 많다. 넓은 공간 덕분에 붐비는 주말에도 비교적 여유 있게 걷기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