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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두 명인 줄”…정준하 유튜브에 최초 공개된 BTS 진 친형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의 친형이 마침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 11년 만의 최초 공개다. 그의 등장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뤄졌으며, 동생 진을 쏙 빼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순식간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평소 가족 노출을 최소화했던 터라 어떻게 그의 얼굴이 공개된 것일까.
시작은 방송인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이었다. 지난 16일 ‘정준하하하’ 채널에는 ‘주나투어 시즌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준하가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콘텐츠로, 여기에 진의 친형 김석중 씨가 동행하며 자연스럽게 얼굴이 알려졌다.
정준하는 여행 멤버들을 소개하던 중 김석중 씨를 가리키며 “동생이 BTS 진”이라고 짤막하게 언급했다. 갑작스러운 소개에 김석중 씨는 멋쩍은 듯 수줍게 웃으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의도된 출연이라기보다 지인들과의 편안한 여행 자리에 함께한 모습이었다.
유튜브에 왜 BTS 진의 형이 등장했을까
의외의 조합이라는 반응이 먼저 나왔다. 김석중 씨는 연예계와 무관한 사업가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정준하와 오랜 기간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전해졌다. 이번 여행 역시 그 인연으로 함께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