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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 기름, 버리지 마세요… 양파 넣고 볶았더니 ‘이게 되네’
참치캔은 가장 대중적인 통조림 중 하나다. 주로 김치찌개에 넣거나 샐러드 재료로 쓰이지만, 최근 온라인에서는 같은 참치캔 하나로 전혀 다른 두 가지 반찬을 만드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핵심은 기름 활용 여부와 조리 방식의 차이다. 불을 쓰지 않고 1분 만에 완성하는 방식과, 참치 기름까지 모두 활용해 볶아내는 방식이 그것이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과 식감이 크게 달라진다.
불 없이 1분, 맛은 양념이 결정한다 첫 번째 방법은 가열 과정이 전혀 없다. 참치캔의 기름을 따라낸 뒤, 진간장 1스푼, 참기름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을 넣고 섞기만 하면 된다. 여기에 잘게 썬 매운 고추와 통깨를 더하면 기본 양념이 완성된다.
이렇게 만든 양념 참치는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비벼 먹기 좋다. 바쁜 아침이나 혼자 식사할 때 특히 유용하다. 참치 자체의 나트륨을 고려해 간장은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편이 좋다.
참치 기름을 버리지 않는 이유, 덮밥에 있었다 두 번째 방법은 참치캔 속 기름을 버리지 않고 조리에 활용한다. 팬에 기름과 함께 참치 한 캔을 모두 붓고, 비슷한 양의 채 썬 양파를 넣어 함께 볶는다. 별도 식용유가 필요 없어 간편하다.
여기에 진간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