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칫솔모가 또 벌어졌네’ 한숨 쉬었다면, 뜨거운 소금물 10분이면 끝
매일 쓰는 칫솔의 솔이 금세 벌어져 속상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다. 보통 한두 달만 써도 칫솔모는 제멋대로 뻗어 양치 효율을 떨어뜨린다. 이럴 때 대부분 새 칫솔로 교체하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수명을 늘리고 세균까지 잡을 수 있다. 뜨거운 물과 집에 흔히 있는 두 가지 재료가 그 해답이다. 벌어진 칫솔모는 뜨거운 소금물이 해결한다 망가진 칫솔을 버리기 전에 뜨거운 물을 담은 머그컵을 준비한다. 여기에 소금 반 스푼에서 한 스푼을 넣고 잘 녹이는 것이 첫 단계다. 소금은 살균 효과와 함께 칫솔모의 형태를 복원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핵심은 칫솔모를 소금물에 담그기 전의 준비 과정에 있다. 실이나 빵 끈으로 벌어진 칫솔모를 원래 모양처럼 단단히 묶어 형태를 잡아줘야 한다. 이 상태로 5분에서 10분가량 뜨거운 소금물에 담가두면 뻣뻣했던 솔이 다시 안쪽으로 모여든다. 시간이 지난 뒤 칫솔을 꺼내 묶었던 끈을 풀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다. 마지막으로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세워 완전히 말리면 위생적인 상태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매번 칫솔을 바꾸는 게 부담스러웠다면 이 방법을 주목할 만하다.
가글 하나로 칫솔 세균을 박멸하는 방법 칫솔모 복원만큼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