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제로백 4초에도 ‘리무진급 승차감’, 집 한채 값에도 자산가들이 ‘이 차’만 고집하는 이유
영국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 벤틀리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탑승자의 신체적, 정신적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그랜드 투어러(GT)를 한국 시장에 내놓았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럭셔리 그랜드 투어링의 정점을 보여주는 ‘컨티넨탈 GT 아주르(Azure)’의 공식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국내 슈퍼 럭셔리 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모델은 강력한 주행 성능과 더불어 ‘웰빙’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접목해 출시 전부터 자산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폭발적인 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의 공존 컨티넨탈 GT 아주르는 우아한 외관 속에 폭발적인 힘을 감추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PS), 최대토크 78.5kg·m라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은 단 4.0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18km에 달한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고성능을 제어하는 첨단 기술이다.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코너링 시 차체의 기울어짐을 0.3초 만에 제어한다. 이는 48V 전자제어식 안티 롤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구현되며, 고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