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새해 다이어트 다짐했다면 꼭 보세요”...칼로리보다 먼저 지켜야 할 ‘이 규칙’
새해 2주가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체중 감량을 시작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SNS에는 “이 방법이 정답”이라는 조언이 넘쳐나고, 숫자에 매달리는 방식이 부담이 되는 순간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칼로리 적자를 만드는 방법이 효과적인 전략인 건 분명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방식이 잘 맞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 한 영양 전문가는 “지속가능한 감량”을 위해 칼로리 계산만큼, 혹은 그보다 더 중요한 원칙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칼로리보다 먼저 챙겨야 할 ‘이 규칙’ 등록 영양사이자 당뇨 전문 영양 상담가인 돈 메닝은 체중 감량 여정에서 우선순위를 이렇게 정리합니다. “통식품은 더 많이, 초가공식품은 줄이세요.”
초가공식품은 대체로 첨가당, 소금(나트륨), 포화지방이 높고, 인공 향료·색소·유화제·감미료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런 요소들이 열량만 높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일상 식단의 ‘기본값’이 될 때 건강과 감량 모두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초가공식품이 감량을 방해하는 이유 요즘 장을 보면, 초가공식품이 진열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게다가 일부 제품은 ‘건강해 보이는’ 마케팅 문구로 포장돼 있어 선택을 더
20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