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이러다 5천만 원 넘겠네” 아빠들 마음 졸이는 신형 투싼, 가격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현대자동차의 5세대 신형 투싼 공개가 임박했다. 2020년 4세대 출시 이후 약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차체 크기부터 실내 공간, 디지털 기능까지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최근 신형 아반떼 가격이 상당 폭으로 오른 전례가 있어, 시장의 관심은 신형 투싼의 상품성보다 가격에 쏠린다. 특히 준중형 SUV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5,000만 원을 넘을지 여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덩치부터 키운 신형 투싼, 이유 있었다
신형 투싼은 전장이 4,700mm로 기존보다 60mm, 휠베이스는 2,785mm로 30mm 길어졌다. 전폭 역시 40mm 넓어진 1,905mm에 달한다.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차급 자체가 달라졌다고 볼 수 있는 변화다.
늘어난 차체는 곧장 2열 공간과 적재 능력으로 이어졌다. 뒷좌석 무릎 공간은 14mm, 머리 공간은 29mm 더 확보됐고 트렁크 용량도 22L 증가했다. 커진 차체가 가족을 위한 실용성으로 돌아온 셈이다.
뒷문이 열리는 각도도 기존 73도에서 83도로 10도 넓어졌다. 아이를 카시트에 태우거나 부피가 큰 짐을 실을 때 소비자가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지점이다.
AI와 안전 기능, 이름부터 생소한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