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한국 오면 싼타페 끝장”… 5년 만에 확 바뀐 토요타 ‘이 차’
토요타가 자사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해리어’의 풀체인지 모델 출시를 사실상 확정 지으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장악하고 있는 중형 SUV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한다는 소식에 국내외 자동차 커뮤니티가 술렁이는 분위기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연식 변경 수준이 아니라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송두리째 바꾸는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크라운 스포츠 플랫폼 기반의 환골탈태
차세대 해리어는 토요타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 될 전망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차체와 플랫폼이다. 신형 해리어는 ‘크라운 스포츠’와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다.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80mm 늘어난 2770mm까지 확장되어 더욱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전장은 약 4750mm까지 늘어나는 반면 전고는 오히려 낮아진다. 이는 토요타 SUV 라인업 중 가장 낮고 날렵한 비율을 갖추게 됨을 의미한다. 기존의 투박한 패밀리 SUV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쿠페형에 가까운 유려한 루프라인을 채택해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TNGA-K 계열의 검증된 차체 구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