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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자가’ 64세 최화정의 선언 “남편도 자식도 없는 지금 너무 좋아!”
64세 최화정 110억 아파트 자가 보유 소식이 화제다. “남편 자식 없는 지금이 너무 좋아 자다가도 웃는다”는 그녀의 럭셔리 싱글 라이프를 조명한다.
방송인 최화정이 ‘대한민국 싱글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내며 럭셔리한 싱글 라이프에 대한 만족감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지난 8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러나 상담이 시작되자, 결혼에 대한 고민이 아닌 ‘완성형 싱글’의 위엄이 드러났다. “월 외제차 한 대 값” 110억 자가 클래스 이날 상담 중 경제적 안정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최화정은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화법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그는 “일찍부터 일을 해서 경제적 기반은 탄탄하다”고 운을 떼며, “사업하다 말아먹는 남편이 있나, 유학 보내야 할 자식이 있나”라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실상 ‘경제적 리스크 제로’ 상태임을 과시했다.
이어 “자가가 있다”고 밝히자, 상담사는 “한 달에 외제차 한 대씩 사실 수 있는 수입이 되시나 보다”라며 감탄했고, 최화정은 이를 쿨하게 인정하며 ‘넘사벽’ 경제력을 입증했다. 실제로 최화정은 2020년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2025.11.11